광교초 현악 앙상블, 합주가 시작되다!
지난 18일, <현악 앙상블> 합주가 시작되었다. 이 활동은 현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광교초등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함께 합주를 하는 활동이다. 광교초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일상회복으로 함께 합주었다. 그래서 현악기만 모여서 합주를 하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고 연주해야 하는 관악기는 함께 모여 합주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현악기만 모여서 합주를 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시청각실에서 8시 20분에 합주를 하고 있다. 현악 앙상블 학생들은 4~ 6학년으로, 약 10명 정도이다. 현재 연습하고 있는 곡은 '캐논 라장조(Canon in D majo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