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국인 친구가 물었습니다. "독도가 왜 너희 땅이야?"라고~, 할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 하시겠습니까?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게 우리는 일본에게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라는 증거를 살펴 보자! △ 일본의 수 많은 기록에도, 독도가 일본의 것이라고 표기는 없다 △ 과거 '안용복'이 두 번이나 일본에 가서, 태정관지령 문서를 받아왔다. △ 1900년, 고종 왕은 독도를 <칙령 제 41호>로 임명했다. △ 일본은 1905년 전까지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주장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 1946년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제 677호>에도 일본의 행정 관할 구역에서 울릉도,제주도, 독도는 제외된다.'라고 써있습니다. 수 많은 자료에서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남아있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다른 나라들은 독도가 우리나라의 것임을 모르는 것일까?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전세계에 독도를 더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지난 2019년에 발발한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이 같이 진행되어 왔다. 그동안 해 왔던, 비대면 수업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비대면 수업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 이동시간이 줄어든다. : 비대면 수업은 학교에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침 시간이 여유롭다. 잠을 조금 더 잘 수도 있고, 여유있게 아침식사를 할 수도 있다. ▷ 질문하기 쉽다. :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 대면 수업시 선생님에게 질문 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 질문할 타이밍을 맞추는 것도 어렵다. 그러나 비대면 수업에서는 화상회의의 채팅창에, 수업 중 언제라도 질문을 할 수 있다. 다음은, 비대면 수업의 단점이다. ▷ 시력과 자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요즘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를 많이 사용한다. 특히 비대면 수업은 오랜 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 시력과 자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수업이 와이파이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수업 도중 와이파이 연결이 잘 되지 않는 경우, 수업 화면이 멈추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또한 와이파이 연결이 잘 안되는 학생들로 인
지난 20일, 광교초학생기자단은 광교초등학교 '이재평' 교장선생님을 인터뷰했다. Q. 교장선생님이라는 꿈을 언제부터 가지게 되셨나요? A. 교사로 23년 동안 평교사로 근무하다가 조건을 갖추어 교감선생님이 되었고, 다시 교장선생님이 되었습니다. Q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무슨일을 하시나요? A 첫 번째, 교육과정이나 부모님들의 의견을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하고 협의해 결정합니다. 두 번째, 교재와 교보를 준비해 지원합니다. 세 번째, 학교시설이나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합니다. 네 번째, 학생들을 지도하거나 가르칩니다. Q 교장선생님으로써 학생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나요? A 첫 번째, 포기하지 말고, 미래의 꿈을 하나씩 실천해 가는 학생들이 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 교장선생님은 우리 학교를 어떤 학교로 만들고 싶나요? A 학교에 오는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 선생님들이 광교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즐거워하는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상 광교초 '이재평'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내용을 요약했다. 교장선생님이 계획한대로, 행복하고 즐거운 학
지난 24일 수요일, 오전 10쯤에 학교에 불이 났다. 교내 방송이 학교에 울렸다. 다행히 전 학년 모두 안전하게 대피를 했다. 본기자가 속해 있는 4학년 7반 학생들도 선생님을 따라서 대피를 했다. 하지만, 선생님을 따라 대피한 학생은 약 19명 정도였다. 다른 학생들은 밖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렇게 4학년 7반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 전 학년이 시끌벅적하면서 운동장에 모였다. 책가방과 실내화 가방을 챙긴 학생들도 있었고, 코트를 입고 나온 학생들도 있었다. 선생님분들도 당황스러워하는 눈치였다. 어떤 학생들은 화재대피훈련이 아니냐고 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선생님들의 표정을 보아선 화재대피훈련이 아닌 것 같았다. 결과적으로 학교에 불이난 것은 아니었다. 기기의 오작동으로 밝혔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안심했다. 그리고 반으로 돌아갔다. 그래도 어떤 학생들은 "어디서 불이 났대?" 또는 "불은 껐대?"라는 말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다행히 기기 오작동이었지만, 학생들은 대피훈련보다 실제로 화재 대피를 더 잘했다. 이번 사건으로, 불이 났을 때는 침착하게 이동하고, 소란스럽지 않게 해야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코트나, 핸드폰, 책가방 등... 아무리
지난 11일 부터 광교초등학교에서는 과학 축제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 과학 축제는 광교초등학교 자율과정에 포함 되어 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조금씩 주제는 다르지만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작품들을 만든다. 특히 5학년들은 황토를 이용해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와 '별자리 액자 만들기'를 활동을 했다. 5학년 전체는 학교 자율과정 16차시 과정을 생활과 과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5학년 전체가 '다빈치 작품 만들기'를 할 수있는 재료로 주문하기로 했다. 만들기 순서는 다르지만, 한 학년의 과학 활동을 만들기로 통일했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 과학축제가 흥미로울 것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곳은 양질의 SW교육을 제공함으로, 경기도의 미래 SW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이다. △SW 방문교육 SW 강사 연계 △체험 거점 프로그램 기획 △SW 경진 대회 및 체험 캠프 운영 기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가지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는 4개의 체험존이 있는데, 아래와 같이 △실감미디어 △배틀로봇 △VR체험 △Al체험이 있다. 과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꼭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
'황순원기념사업회' 는 제 19회 황순원문화제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참여 바란다. <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예심(온라인) > 1) 접수일정 : 2022. 6. 16(수) - 8. 15(월) 2) 이메일 접수 : 소나기마을 네이버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sonagivill/222774307299)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하기. 3) 주제 : 첫사랑, 추억, 비밀 4) 문의:(031)771-5199
지난 1일부터 <2022년 상반기 리딩게이트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가 시작되었다. 이 행사는 4월 1일 ~ 6월 29일까지, 90일 동안 진행된다.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려면, 최소 85일 이상 리딩게이트에서 학습하고 6,500포인트 이상을 얻어야 한다. 포인트를 얻으려면, 리딩게이트 책을 읽고 문제까지 풀어야 한다. 참고로, 책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다르다. 최우수상은 85일 이상 학습하고 4,000포인트 이상, 우수상은 85일 이상 학습학고 2,000포인트 이상을 얻어야 한다. 대회에서 수상하면, 상장과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도도(리딩게이트 캐릭터) 인형, 손목보호 쿠션, 데스크 패드, 키링, 텀블러 △최우수상은 데스크 패드, 키링, 텀블러 △우수상은 키링,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리딩게이트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는 영어책을 읽는 것으로,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고 시상 기준을 충족하면 상장과 상품도 받을 수 있다.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한 번 도전해보자!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과연 아이들에게 좋을까?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본 기자가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유튜브에서 만화를 보았는데, 알고리즘 떄문에 이상한 영상이 나온 적이 있다. 어린이들의 뇌 속에서는 '뉴런'이 있다. 이 뉴런에 의해서, 책을 읽으면 뇌 속의 도서관이 지어지고, 게임을 하면 뇌 속의 오락실이 생긴다. 주로 책을 읽던 아이가 게임을 하게 된다면, 뇌의 뉴런이 이를 알아채고 뇌 속의 도서관을 부수고, 오락실을 키운다. 당신은 당신의 뇌 속에 있는 도서관이 무너지는 것이 아깝지 않은가? 요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학생수가 늘어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사회책을 보면, 2015년 스마트폰 의존 학생수가 16,735명, 인터넷 의존 학생수가 23,483명이다. 또, 2016년엔 스마트폰 의존 학생수는 20,822명, 인터넷 의존 학생수는 28,738명으로, 매년 스마트폰과 인터넷 의존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점점 늘어난다면, 어쩌면 미래의 우리 사회는 망가질지도 모른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부모님과 상의해보자! 예
지난 3일, 강원도신남 해수욕장에서 해파리들이 발견됐다. 본 기자도 그 곳에 있었는데, 바다에서 스노우클링을 하던 사람들이 해파리가 보인다고 말했다. 일행 3명 중에 1명은 해파리에 쏘인 듯 했다. 사람들은 해파리라는 말에 놀라서 대피했고, 30분 동안 바다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러던 중에 어떤 한 시민이 해파리를 그물로 건져냈다. 건져낸 해파리는 1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였다. 해파리들은 건져도 건져도 계속 나오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어떤 시민이 함께 건져내기 시작했다. 해파리를 건져 낸 후, 사람들은 안심하고 다시 바다에 들어가 계속 수영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멀리 바위에 사람들이 올라가 있는 것이 보였다. 아직 해파리가 남아있었던 것이었다. 그 곳에는 안전요원이 없었는데, 그들은 해파리가 멀리 사라진 후 하나 둘씩 내려왔다. 해파리는 독을 가지고 있는데, 살짝 가려움증만 주는 정도에서 5시간 안에 목숨을 빼앗아 갈 수도 있다고 한다. 상어에게 공격 당해 죽는 사람보다 해파리 독에 사망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도 한다. 더운 날씨, 시원한 바다에 들어가 재미있게 노는 것도 좋지만,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안전이다. 우리 모두, 바다에 들어갈 때는 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