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에 발발한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이 같이 진행되어 왔다. 그동안 해 왔던, 비대면 수업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비대면 수업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 이동시간이 줄어든다. : 비대면 수업은 학교에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침 시간이 여유롭다. 잠을 조금 더 잘 수도 있고, 여유있게 아침식사를 할 수도 있다. ▷ 질문하기 쉽다. :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 대면 수업시 선생님에게 질문 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 질문할 타이밍을 맞추는 것도 어렵다. 그러나 비대면 수업에서는 화상회의의 채팅창에, 수업 중 언제라도 질문을 할 수 있다. 다음은, 비대면 수업의 단점이다. ▷ 시력과 자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요즘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를 많이 사용한다. 특히 비대면 수업은 오랜 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 시력과 자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수업이 와이파이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수업 도중 와이파이 연결이 잘 되지 않는 경우, 수업 화면이 멈추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또한 와이파이 연결이 잘 안되는 학생들로 인
어느 외국인 친구가 물었습니다. "독도가 왜 너희 땅이야?"라고~, 할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 하시겠습니까?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게 우리는 일본에게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라는 증거를 살펴 보자! △ 일본의 수 많은 기록에도, 독도가 일본의 것이라고 표기는 없다 △ 과거 '안용복'이 두 번이나 일본에 가서, 태정관지령 문서를 받아왔다. △ 1900년, 고종 왕은 독도를 <칙령 제 41호>로 임명했다. △ 일본은 1905년 전까지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주장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 1946년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제 677호>에도 일본의 행정 관할 구역에서 울릉도,제주도, 독도는 제외된다.'라고 써있습니다. 수 많은 자료에서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남아있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다른 나라들은 독도가 우리나라의 것임을 모르는 것일까?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전세계에 독도를 더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지난 20일, 광교초학생기자단은 광교초등학교 '이재평' 교장선생님을 인터뷰했다. Q. 교장선생님이라는 꿈을 언제부터 가지게 되셨나요? A. 교사로 23년 동안 평교사로 근무하다가 조건을 갖추어 교감선생님이 되었고, 다시 교장선생님이 되었습니다. Q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무슨일을 하시나요? A 첫 번째, 교육과정이나 부모님들의 의견을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하고 협의해 결정합니다. 두 번째, 교재와 교보를 준비해 지원합니다. 세 번째, 학교시설이나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합니다. 네 번째, 학생들을 지도하거나 가르칩니다. Q 교장선생님으로써 학생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나요? A 첫 번째, 포기하지 말고, 미래의 꿈을 하나씩 실천해 가는 학생들이 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 교장선생님은 우리 학교를 어떤 학교로 만들고 싶나요? A 학교에 오는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 선생님들이 광교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즐거워하는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상 광교초 '이재평'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내용을 요약했다. 교장선생님이 계획한대로, 행복하고 즐거운 학
지난 11일 부터 광교초등학교에서는 과학 축제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 과학 축제는 광교초등학교 자율과정에 포함 되어 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조금씩 주제는 다르지만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작품들을 만든다. 특히 5학년들은 황토를 이용해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와 '별자리 액자 만들기'를 활동을 했다. 5학년 전체는 학교 자율과정 16차시 과정을 생활과 과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5학년 전체가 '다빈치 작품 만들기'를 할 수있는 재료로 주문하기로 했다. 만들기 순서는 다르지만, 한 학년의 과학 활동을 만들기로 통일했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 과학축제가 흥미로울 것이다.
저렴하고 만들기도 쉽고, 맛까지 훌륭한 음식은 라면이다. 이런 라면을 평생 먹으면, 어떻게 될까? 라면은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해롭다는 인식도 널리 퍼져있다. 하지만 이 선입견과 다르게, 라면의 영양 균형은 꽤 괜찮은 편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도 골구로 깆추고 있다. 몸에 해로운 나트륨이 조금 많긴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먹는 찌개나 반찬류에 비하면 나쁜 편은 아니다. 한 예로, 강원도에 살던 '박병규'할아버지는 장이 안좋아서 죽을 포함해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라면만 먹으면 신기하게도 속이 편안해졌다고 한다. 특히 '농ㅇ'의 라면을 좋아해, 삼시세끼를 이 라면으로 해결했다. 그 사실을 안 회사는 '안ㅇㅇ면'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었고, 그렇게 50년 가까이 생활했다고 한다. 2020년, 92세로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한다. 또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과 컵라면을 개발한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는 평생동안 하루 한끼는 꼭 라면을 먹었지만, 92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건강했다고 한다. 이처럼 라면이 건강에 무조건 해롭지만은 아닐 수도 있다.
지난 1일부터 <2022년 상반기 리딩게이트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가 시작되었다. 이 행사는 4월 1일 ~ 6월 29일까지, 90일 동안 진행된다.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려면, 최소 85일 이상 리딩게이트에서 학습하고 6,500포인트 이상을 얻어야 한다. 포인트를 얻으려면, 리딩게이트 책을 읽고 문제까지 풀어야 한다. 참고로, 책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다르다. 최우수상은 85일 이상 학습하고 4,000포인트 이상, 우수상은 85일 이상 학습학고 2,000포인트 이상을 얻어야 한다. 대회에서 수상하면, 상장과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도도(리딩게이트 캐릭터) 인형, 손목보호 쿠션, 데스크 패드, 키링, 텀블러 △최우수상은 데스크 패드, 키링, 텀블러 △우수상은 키링,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리딩게이트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는 영어책을 읽는 것으로,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고 시상 기준을 충족하면 상장과 상품도 받을 수 있다.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한 번 도전해보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곳은 양질의 SW교육을 제공함으로, 경기도의 미래 SW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이다. △SW 방문교육 SW 강사 연계 △체험 거점 프로그램 기획 △SW 경진 대회 및 체험 캠프 운영 기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가지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는 4개의 체험존이 있는데, 아래와 같이 △실감미디어 △배틀로봇 △VR체험 △Al체험이 있다. 과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꼭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
'황순원기념사업회' 는 제 19회 황순원문화제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참여 바란다. <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예심(온라인) > 1) 접수일정 : 2022. 6. 16(수) - 8. 15(월) 2) 이메일 접수 : 소나기마을 네이버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sonagivill/222774307299)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하기. 3) 주제 : 첫사랑, 추억, 비밀 4) 문의:(031)771-5199
지금도 꾸준히 동접자를 만들고 있는 ROBLOX 게임은, 약 5만개의 게임들이 있다. 그래서 ROBLOX 게임 유저들은 여러가지 게임들을 즐기고 있다. ROBLOX의 여러가지 게임들 중, 최근에 인기있고, 재미있는 게임에 대해서 알아보자! ◆ TOP 1 - BedWars 배드워즈(BedWars)는 약 15만명의 유저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상대방의 침대를 부수고, 각종 무기들로 상대방을 무찌르는 게임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새롭고 신기한 키트나 모드업데이트되는 게임이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 TOP 2 - Adopt Me! 이 게임은 아기나 애완동물을 입양히고 키우는 게임이다. 약 10만명의 동접자들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가지 탈 것을 살 수도 있고, 애완동물을 날게하거나, 탈 수 있게 하는 물약도 존재한다. 다만. 현질 유도가 심하고 유저들이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점을 보완하면,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 TOP 3 - Build A Boat For Treasure 이 게임은 여러가지 도구들로 배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이다. 약 3만명의 동접자를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탐험
위 사진은 놀랍게도 CG가 아닌 새이다. 이 새의 이름은 어깨걸이 극락조이다. 사진의 모습은 수컷이 접혀있던 깃털을 활짝 펴고, 암컷에게 구애 활동을 하는 중이다. 어깨걸이 극락조의 수컷은 검정색, 초록색, 민트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다. 암컷은 황토색, 갈색, 하얀색등의 색등을 가지고 있으며, 부리는 검은색이다. 이 새는 수컷에 비해 암컷의 수가 적다. 평균적으로 15~20마리의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를 한다. 또한 이 새는 서식지 파괴나 밀렵등의 이유로 어깨걸이극락조는 멸종까지는 아니더라도, 희귀종이기 깨문에 보호를 받고 있는 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