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화)

광교초등학교에 불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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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수요일, 오전 10쯤에 학교에 불이 났다. 

교내 방송이 학교에 울렸다. 다행히 전 학년 모두 안전하게 대피를 했다.

 

  본기자가  속해 있는 4학년 7반 학생들도 선생님을 따라서 대피를 했다. 하지만, 선생님을 따라 대피한 학생은 약 19명 정도였다. 다른 학생들은 밖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렇게 4학년 7반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 

 

 전 학년이 시끌벅적하면서 운동장에 모였다. 책가방과 실내화 가방을 챙긴 학생들도 있었고, 코트를 입고 나온 학생들도 있었다. 선생님분들도 당황스러워하는 눈치였다. 어떤 학생들은 화재대피훈련이 아니냐고 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선생님들의 표정을 보아선 화재대피훈련이 아닌 것 같았다.

 

 결과적으로 학교에 불이난 것은 아니었다. 기기의 오작동으로 밝혔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안심했다. 그리고 반으로 돌아갔다. 그래도 어떤 학생들은 "어디서 불이 났대?" 또는 "불은 껐대?"라는 말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다행히 기기 오작동이었지만, 학생들은 대피훈련보다 실제로 화재 대피를 더 잘했다. 이번 사건으로, 불이 났을 때는 침착하게 이동하고, 소란스럽지 않게 해야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코트나, 핸드폰, 책가방 등... 아무리 나에게 소중한 물건이라도, 자신의 목숨만큼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기본적으로 화재를 예방하해야 하지만, 혹시라도 불이 나게 되면,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서 안전하게 대피함으로, 우리의 목숨을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