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화)

오늘부터 방정리 시작!

오늘부터 깨끗한 방 시작!( 이 설명은 모두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누군가에는 일부 상황이 맞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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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생각엔 자신의 방을 365일 24시간 깨끗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 상태로 유지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가끔은 깨끗한 방을 원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방 청소를 시작하기에 앞서, 청소를 할 때 필요한 것들을 찾아보도록 하자!

 필자는 인간이 무언가를 실행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지'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그 분야에 뛰어나더라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잘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고, 즐기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그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만 못하다는 뜻으로, 청소뿐만 아니라 공부할 때도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청소하는 꿀팁을 알아보도록 하자!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시작하면 쉽게 지칠수 있으므로, 일단 청소를 도와줄 도구를 준비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는 △청소기 △쓰레기 봉투 △물티슈 △걸래 △먼지털이 △유리 전용 걸래 등이 있다. 상황에 따라 더 추가되거나 빠질 수도 있다. 쓰레기봉투는 플라스틱류, 종이류, 기타로 나누는 것이 좋다. 샤프를 자주쓰는 학생이라면, 지우개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방에 수납할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수납함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청소의 순서는 일단 방에 있는 물건들을 다 꺼내는 것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거의 건들이지 않거나 위치가 바뀔 필요가 없는 물건은 애초에 안꺼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더러운 부분은 다시 빼고 정리하는 것이 좋다. 간혹 귀찮다고 가방 안은 안꺼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나중에 정리해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므로 이왕이면 가방안의 물건도 다 꺼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에는 버릴 것과 가지고 있을 것을 분류한다. 쓸 일이 1달에 한 번정도 있는 것은 놔두고, 대부분은 버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버릴 것을 분류할 때, 미리 준비한 쓰레기 봉투에 바로바로 버리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나중에 한 번 더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이다. 아마도 많은 학생들의 방은 책상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또 침대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가구들 중 하나다. 침대는 이불만 잘 개고 심플하게 이불 커버 정도만 계절에 맞춰 바꾸면 된다. 너무 낡거나 본인이 추구하는 인테리어와 안맞는다면, 커버 정도는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책상은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다. 책상은 보통 온라인 수업이나 숙제를 하는 공간이며, 독서 등의 취미 활동을 하는 장소로도 많이 쓰인다. 책상이 넓으면, 조그마한 책꽃이를 놓는 것을 추천한다. 그곳에 읽을 책, 교과서, 또는 학원 문제집 등을 꽂을 수 있다. 그리고 휴지를 놓는 것을 추천한다. 일상생활에서 은근이 쓸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이 외에 연필꽃이도 추천한다. 학원필통과 집에서 쓰는 필통은 분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서랍에는 자주쓰는 필기구나 학용품을 넣으면 좋을 것이다.

 

 다음 단계는 책인데, 방 안에 책장이 있는 경우에는 책의 순서를 마출 필요는 없지만, '00 뒤집기 시리즈'와 같은 옆모양으로 꾸밀수 있는 책은 순서를 맞추는 것이 좋다.

 

 그 다음은 옷장인데 속옷, 바지, 윗도리, 여자인 경우에는 원피스나 치마 등도 칸을 따로 나눠놓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옷을 찾을 때 편리하다. 수납은 버리기엔 아깝지만, 어디에 둘지 모르는 것을 수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단계는 바로 청소이다. 더러워진 방 바닥은 청소기로 청소를 한다. 가구는 먼지털이를 이용해 털고, 거울이 있는 경우에는 거울 전용 티슈를 사용해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다. 청소하면서 버릴 것들은 버리고, 방의 인테리어도 대충 정리한다. 예를 들면, △노트북 위치를 잡고 △연필꽃이를 정리하고 △옷장의 옷을 정리한다. 이러면 방이 예전보다 깨끗해져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정리하고 청소하는데, 약 2-3일 정도가 걸릴 것이다. 따라서 대청소를 할 때는 휴일이나 방학을 이용하는 것을 강추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생활해 본 뒤에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다시 한 번 방을 정리하면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이 하나 남아있다. 첫 번째에 말했던 '의지'와 관련 있다. 열심히 청소를 했는데 다시 원래데로 돌아가면 너무 허무하지 않은가? 그래서 지금부터 깨끗한 방을 유지하는 팁을 알아보자!

 

먼저 방이 조금이라도 더러워지면, 바로바로 시간을 내서 치우자! 아니면 하루 일과 중, 시간을 정해서 10분이라도 방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으로, 모든 것은 재자리에 두자! 방이 더러워지는 이유 중 하나는 물건을 쓰고 제자리에 다시 두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물건은 쓰고 난 후, 제자리에 꼭둬야 한다.

 

 청소와 정리에 대한 방법은 다 알아보았다. 이제 남은 것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다는 것을 꼭 인지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