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금)

우리동네 이야기

강원도의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발견하다!

강원도의 신남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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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강원도신남 해수욕장에서 해파리들이 발견됐다. 

 

 본 기자도 그 곳에 있었는데, 바다에서 스노우클링을 하던 사람들이  해파리가 보인다고 말했다. 일행 3명 중에 1명은 해파리에 쏘인 듯 했다. 사람들은 해파리라는 말에 놀라서 대피했고, 30분 동안 바다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러던 중에 어떤 한 시민이 해파리를 그물로 건져냈다. 건져낸 해파리는 1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였다. 해파리들은 건져도 건져도 계속 나오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어떤 시민이 함께 건져내기 시작했다. 해파리를 건져 낸 후, 사람들은 안심하고 다시 바다에 들어가 계속 수영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멀리 바위에 사람들이 올라가 있는 것이 보였다. 아직 해파리가 남아있었던 것이었다. 그 곳에는 안전요원이 없었는데, 그들은 해파리가 멀리

사라진 하나 둘씩 내려왔다.

 

 해파리는 독을 가지고 있는데, 살짝 가려움증만 주는 정도에서 5시간 안에 목숨을 빼앗아 갈 수도 있다고 한다.  상어에게 공격 당해 죽는 사람보다 해파리 독에 사망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도 한다.

 

더운 날씨, 시원한 바다에 들어가 재미있게 노는 것도 좋지만,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안전이다. 우리 모두, 바다에 들어갈 때는 해파리를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