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목)

학교소식

광교초 5학년 6반 '강혜정'선생님을 소개합니다.

평일에는 멋진 선생님, 주말에는 행복한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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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봄, 우리 반의 실과시간은 담임(강혜정) 선생님의 농사이야기 덕분에 무척 재미있었다.

5학년 실과 2단원에는 ‘식물 가꾸기’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선생님은 교과서의 내용뿐만 아니라, 본인이 주말 농장에서 채소를 심고 가꾸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예를 들면, 선생님은 마늘을 심으실 때 밑거름으로 소금을 뿌려주었다고 했고, 흙이 담긴 비닐봉지에 싹 난 감자를 심으면 봉지 가득 감자가 열린다고도 했다. 그리고 옥수수는 하루 사이에도 쑥쑥 자라는 것이 눈으로 확인 가능할만큼 성장 속도가 빠른 식물이라고 했다. 또 가지, 토마토, 고추는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강혜정' 선생님은 1989년에 교직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많은 제자들을 길러낸 것처럼, 주말농장에서도 튼튼한 농작물들을 많이 키워내고 있는 선생님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