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수)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기후변화의 문제를 파악하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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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기후변화가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빙하가 녹아 북극곰과 다른 동물들이 죽는 것 말고도 옛날에 유행했던 바이러스가 녹아서 나오는 일도 있고, 많은 생명체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는가 하면, 바다에 버려지는 어마어마한 쓰레기로 죽는 동물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유럽 연합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츨권 거래제'는 정부가 배출 허용량을 기업에게 나누어주면, 기업은 허락받은 배출 허용량 안에서 생산활동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하되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다른 기업과의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유럽 연합을 중심으로 30여개 국가에서 시행중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조치가 부족한 실정이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메탄·아산화질소·염화불화탄소(프레온)·수증기 등이 있다. 이중 이산화탄소에 의한 영향이 55%이며, 염화불화탄소 24%, 메탄 15%, 아산화질소가 6%의 영향을 미친다. 지구온난화의 기준이 되는 이산화탄소는 1750년 산업혁명 때 300ppm이였지만 우리가 만들어내는 속도가 일정하다면, 2100년에는 무려 650ppm이 예상된다.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90% 이상의 온실 기체 농도의 증가와 화석 연료의 사용과 같은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측한다고 한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당장할 수 있는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서 알아보자!

 플라스틱의 분리배출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는데, 무색투명 페트병은 먼저 비우고 행군 다음,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려뜨려 뚜껑을 닫은 후,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한다.

 비닐은 비우고 행군 후 부피를 줄이고 투명봉투에 담아 버린다.

 요즘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마스크는 고무줄로 된 끈은 따로 떼어내고, 몸통과 함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한다. 하지만 마스크를 사용할 때, 밀폐, 밀집된 실내가 아니라면 일회용보다는 다회용 마스크 사용을 늘리는 것이 환경에 훨씬 좋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법을 알아보자! 

-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 대신 보온병을 가져가기

- 가는 곳이 멀지 않다면, 걷고 자전거 타기

- 쓰레기를 버릴 때 분리배출과 재활용하기

- 종이는 양면 다 쓰기

- 양치할 때는 컵을 쓰기

- 방 불은 사용하지 않을 때 꺼놓기

- 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않기

이렇게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아주 많다.

 

 우리가 지금부터 환경보호를 해야 미래의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